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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흔아홉, 엄마들이 떠나다!”평범한 아줌마로 살아온 36년 지기 친구들이모로코라는 생소한 나라에서그동안 잊고 지낸 ‘나‘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!#나는_언제나_나였어 #모험의_불꽃#모로코 #디어_마이_프렌즈 | By 한화 사회공헌 불꽃스토리Facebook